▲ 24일 오후 2시부터 열린 성동구외국인근로자센터 한국어, 컴퓨터 교실 발표회에서 외국인근로자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 컴퓨터 실력을 뽑냈다. 사진은 한글 기초반 전체학생(20여명)이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부르는 모습.<사진 = 성동구청>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