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는 제66주년 광복절을 맞아 범구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구는 이 광복절 당일까지 주요 길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주민들에게도 태극기 게양을 적극 홍보한다. 사진은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송정동 금호베스티빌 입주민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는 장면<앞>과 게양 후 모습.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