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단계 고주파 변조과정 거쳐 ‘태초의 물 복원’
-용존산소 풍부·멸균력 탁월 ‘마시는 물’ 최적
-파동수, 식물생장 촉진 “도시농업 안성맞춤”
-악취제거·세척력 뛰어나 주방·욕실 등 효과
-보일러 열 전도율 증가로 ‘에너지 절감’ 효자
(주)나노테크에서 내놓은 ‘신 나노에너지 파동수기(機)’가 주목을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세계특허를 획득한 ‘신 나노에너지 파동수기(機)’는 물(H₂O)의 클러스터를 분해해 고유 전자를 띄게 함으로써 자기의 성질을 환원시키는 제품이다. 기존의 물이 이 기기를 통과하면서 8단계 고주파 변조 과정을 통해 파동수가 되는 것. (주)나노테크 관계자는 “‘신 나노에너지 파동수기(機)’는 첨단 나노기술을 활용, 태초의 물을 복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주 (주)나노테크 회장은 “우리 몸의 70%가 물로 이뤄져 있는 만큼 물은 우리와 떼려야 땔 수 없는 관계”라면서 “내 부모, 내 가족이 마시는 건강한 물을 생산해내기 위해 ‘신 나노에너지 파동수기(機)’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좋은 물은 중금속과 박테리아(세균)이 없는 깨끗한 물로, 물 분자 집단(클러스터)가 작고, 적당량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산소 용존량이 기준치 이상이어야 한다. 또 육각고리 분자로 자기의 파동(Wave)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파동수는 이런 특징을 모두 갖췄다. ‘신 나노에너지 파동수’를 마시면 풍부한 용존산소가 부패한 장의 가스를 치환하고 탁월한 멸균력이 피부질환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혈액에 원활한 산소와 미네랄을 공급해 뼈와 관절이 튼튼해지고 혈행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이 파동수는 신체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부작용 없는 자연면역요법의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 나노에너지 파동수기(機)’는 생수시장을 넘어 도시농업 활성화에도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주)나노테크에 따르면, ‘신 나노에너지 파동수기(機)’를 통과한 파동수를 식물들에게 공급하면, 식물들의 성장속도가 현격히 빨라지고, 건강히 자라 인간에게 싱싱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 나노에너지 파동수’의 효과는 다양한 분야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신 나노에너지 파동수기(機)’를 부엌에 설치하면, 주부습진은 물론 개수구의 악취제거, 개수구 벽의 미끈거림을 없애고, 식물성 기름은 물로만으로도 세척이 가능해진다. 또 음식 고유의 맛을 살릴 수 있으며, 과일의 경우 물로만 씻어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다.
특히 파동수를 사용한 보일러는 열전도율이 증가(13.5%)돼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물 끓이는 시간은 단축되고, 물을 식히는 시간은 늘어나는 셈. 또한 정수기에서는 세균의 거푸집을 없애 깨끗하고 좋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주며, 필터의 교환주기 또한 연장(최소 8~9개월 교환)된다. 세탁기에서 사용할 경우 세제를 조금 넣어도 빨래가 선명하고 깨끗하게 세탁되며, 엉킴이 줄어들고 잔류세제가 남지 않는다.
※ 신 나노 파동수 건강 tip
신경성 위염엔 식전 30분마다 한잔씩 씹어 음용
변비에 걸렸다면 하루 2리터씩 꾸준히 섭취하길 바란다. 과민성 대장염 또한 너무 차갑지 않을 정도의 ‘신 나노에너지 파동수’를 아침에 한잔 조금씩 음미하며 마시면 효능을 볼 수 있다.
위무력증과 신경성 위염의 경우에도 매일 식전 30분마다 ‘신 나노에너지 파동수’ 한잔을 천천히 꼭꼭 씹어 마시면 된다. 위 십이지장궤양은 저녁 취침 전 한잔 정도. 설사를 멈추려면 미지근한 에너지 파동수에 설탕이나 꿀, 깨끗한 죽염 1~2스푼을 넣어 조금씩 자주 마시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