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이 2월 말까지 관내 주거환경 취약지역을 방문해 주민불편사항을 직접 챙긴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구 관계자들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와 청소년 탈선 우려가 있는 암사3동 451-9번지 일대를 시찰했다. 사진은 이해식 강동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암사동 일대 민원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이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