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24일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베트남 뚜이호아시를 방문하고, ‘성동구-뚜이호아市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구 주력산업인 성수 IT센터, 성수동 수제화 산업, 패션 등 경제 분야의 베트남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며 앞으로 양자간 행정, 교육 분야 정보 및 인적교류 증진방안도 논의한다.<사진 = 성동구청>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