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경동어린이집 어린이들이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중구 장충동2가 공원장충경로당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 재롱잔치에 이어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카네이션 꽃을 받고 기뻐하는 경로당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사진 = 중구청>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