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와 SSM 강제휴무일인 2ㆍ4주째 일요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암사동 양지 시장에서 '농부의 시장 직거래장터-전라남도편'을 열었다. 사진은 강동구청장이 양지시장 직거래장터를 찾아 상인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이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