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와 성동경찰서는 19일 성동경찰서 2층 성동마루에서 상습주취자 치료와 재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주폭 척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성동구청과 성동경찰서는 주취자 및 주취폭력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를 위한 인력지원과 지식을 공유하고, 치료와 재활을 통한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사진 = 성동구청>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