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식 중구청장<왼쪽>은 9일 오전 10시30분 구청장실에서 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 김경하 신부에게 ‘사랑의 PC’를 기증했다. ‘사랑의 PC’는 중구가 홈페이지와 관련부서, 동주민센터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은 것으로 구는 PC의 메모리를 1GB로 업그레이드 하고, 하드디스크와 DVD-ROM을 교체하는 등 말끔하게 수리했다. ‘사랑의 PC’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국민기초수급자,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사진 = 중구청>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