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주민들을 위해 지난 3일 마포구청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전 9시부터 ‘국제로타리3650지구와 함께하는 2012 이웃사랑 연탄나누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연탄배달 자원봉사와 함께 국제로타리3650지구 12개 지역에서 후원하는 사랑의 쌀 220Kg도 추가로 지원했다. 사진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는 박홍섭 마포구청장.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지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