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는 13일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회장 이병기) 주관으로 ‘사랑의 연탄으로 희망 나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회원들이 동별로 연탄을 수령해 저소득주민 가정 14세대에 각각 300장씩 직접 전달했다.<사진 = 성동구청>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