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9일 오후 관내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홀몸노인을 방문, 이들을 위로하고 담당 직원에 이들이 겨울을 온전히 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