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성수1가1동에서는 ‘다이어트 댄스’회원 30여명이 4일 수업을 미룬 채 마을 곳곳에 쌓인 눈치우기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초등학교 주변과 마을 곳곳의 눈을 쓸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사진 = 성동구청>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