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이마트 '사랑의 치료비' 지원
초록우산-이마트 '사랑의 치료비' 지원
  • 오기석
  • 승인 2013.02.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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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15일 오전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 본부장 이형진(왼쪽)과 이마트 상봉점 지점장 홍성춘(오른쪽)이 생활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관내 청소년을 위해 의료비 3천만원을 전달하며 문병권 중랑구청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