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는 19일 오후 1시 성동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글누리교실’ 졸업식을 열었다. 글누리교실은 성동문화원이 주관하는 문해교육사업으로 2011년 초등학력인정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 인가를 받았으며, 올해 두번째로 15명이 졸업해 초등학교 학력인증서를 받았다.<사진 = 성동구청>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