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가 21일 오전 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 진행한 '사랑의 교복 나눔장터'에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이날 장터에서는 성동구 소재 10개 중고교의 교복을 1벌에 3000원 안팎의 가격에 팔아 교복마련에 따른 학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고, 교복을 물려주면 선후배 간 우정도 확인했다.<사진 = 성동구청>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