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해빙기와 봄철 건조기를 맞아 4일 오전 중화역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묵1,2동과 중화1,2동 공무원 및 유관기관, 생활안정 거버넌스 등 40여명이 참석해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과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대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