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신연희 강남구청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14일 저녁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 중앙로에서 열린 ‘강남 빛의 거리’ 현판 및 점등식에 참석했다. 강남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 말까지 3개월간 빛의 향연을 펼치며 오가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청담동 ‘빛의 거리’를 남이섬의 주동선인 중앙로에 재설치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