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헌혈 릴레이' 행사에 참여중인 구청 직원과 주민들 강북구의 각 동에서는 4.19 당시의 시대상을 각각 개성있게 표현한 퍼포먼스 행렬을 선보이고 있다. 가수들의 공연이 수유역에서 펼쳐졌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