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임용예정자 합동교육과정 입교
5급 임용예정자 합동교육과정 입교
  • 방용식
  • 승인 2013.04.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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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321명, 민간경력자 99명…국정철학‧현장체험 등 교육 후 임용

안전행정부는 5급 공채시험 합격자 321명과 민간경력채용 합격자 99명 등 420명에 대한 합동교육과정 입교식을 29일 실시하고,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인 합동교육과정은 사회 첫발을 내딛는 5급 공채 합격자와 민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경력일괄채용 합격자가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과제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5급 공채 합격자들은 1년간 교육과 실무수습을 마치고 2014년 임용되며, 민간경력 일괄채용 합격자는 10주간의 교육 후 임용된다.

교육은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비전 이해, 신임공직자로서 갖춰야할 국가관과 공직자관 확립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중앙공무원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는 새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다수 부처와 관련된 협업과제, 융합행정 방안 등에 대한 중점교육을 실시하고 재래시장‧중소기업‧파출소 등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체험교육도 크게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박찬우 안전행정부 1차관은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29일 열린 입교식 격려사를 통해 “사회와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지만,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직의 가치는 변함이 없다”면서 “신임사무관들은 기존의 관행과 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무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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