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담선원/주간 운세
목담선원/주간 운세
  • 시정일보
  • 승인 2013.05.16 15:41
  • 댓글 0

[시정일보]쥐띠 : 78세 관귀가 길을 지키니 원행이 이롭지 못하구나. 66세 가정에 경사가 따르는 운이로다. 54세 한 우물을 파면 길이 보인다. 변동을 하지마라. 42세 이사운이 발동하니 마음먹었다면 이사를 하라. 30세 사람 소개를 잘못 받으면 관재와 구설수가 따르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소띠 : 77세 해가 이미 서산에 저문데 어찌 배를 타려고 하는가? 65세 배신을 당할 운세이니 흉허물 없는 사이라도 당신의 속을 함부로 보이지 마라. 53세 서쪽, 남쪽의 여행은 삼가라. 사고수가 따른다. 41세 음주 운전을 삼가라. 술 냄새만 나도 사고다. 29세 눈앞의 이익만 추구 하지마라. 한결같은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호랑이띠 : 76세 청룡이 물을 얻으니 구름을 일으켜 비를 주는구나. 64세 매사가 잘 되어가는 듯 하다가도 꼬일 징조이니 계획을 크게 잡지 말고 축소하라. 52세 설사병으로 고생할 운이다. 과음, 과식을 삼가라. 40세 재물을 애써 구하지 마라. 저절로 들어올 운세이다. 28세 이성을 만나는가? 벼락같이 만나고 번개같이 헤어짐이 있다.

토끼띠 :75세 봄비가 눈비와 함께 내리니 아직도 매화로구나. 63세 송사수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어찌 다시 금전거래를 한단 말인가? 51세 서쪽, 북쪽에서 재물이 들어오니 칠성님도 반기는 운이다. 39세 십년이나 칼을 갈았으나 아직 칼날은 써보지도 못하는가? 27세 송사수가 발생하니 계약서에 도장 찍는 것을 삼가라.

용띠 : 74세 마음에 정한 바가 없으니 수고하나 공은 없구나. 62세 생각지도 않은 지출이 생기며 이성문제에 망신수가 있을 운이다. 50세 초상집에 문상하면 돌아온 후 액운이 생기니 부조금만 보내라. 38세 먼 여행은 사고가 발생하니 움직임을 삼가라. 26세 현재 하는 일을 긴 안목을 갖고 진행하라.

뱀띠 : 73세 자손에 빛이 발하니 자손에게 경사가 있도다. 61세 목(木)성에 조심하라. 그 사람에게 배신당한다. 49세 돈 약속은 삼가라. 지켜지지가 않는다. 37세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매사가 막히는 징조이니 끈기를 가져라. 25세 이성문제를 조심하라. 충돌수가 생긴다.



말띠 : 72세 새벽까치가 기쁨을 전하니 이윤이 서쪽 하늘에 뻗치는 구나. 60세 계획은 완벽하지만 실행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운이다. 48세 추첨운이 대길하니 주택청약이 있다면 신청하라. 36세 정신적으로 피곤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어디를 가나 장애물이 있기 마련이다. 24세 멀리 뛰기 위해서는 일보 후퇴해야 하는 운이다.

양띠 : 71세 원신이 화하며 재물이 되니 손님이 대문 밖에 줄을 서는구나. 59세 거래를 주고받는 것은 모든 것을 문서로 남겨야 하는 운이다. 47세 낙찰계, 어음할인, 주식 투자등은 삼가라. 35세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23세 당신이 기도하는 것 중에 한 가지는 이루어지는 운이다.

원숭이띠 : 70세 육친의 덕이 없으니 어찌 방황하지 않을꼬? 58세 막혔던 일들이 풀리고 생각지 않았던 곳에서 소식이 오는 운이다. 46세 노력은 하지만 결과가 없으니 마음이 심란하고 초조해지는 운이다. 34세 사람을 잘못사귀면 관재수에 휘말리니 각별히 조심하라. 22세 조금은 손해볼 줄 알아야 현재의 자리를 지킨다.

닭띠 : 69세 손재수가 생기니 재물을 보호하라. 57세 날이 따뜻하고 바람이 화하니 백화가 다투어 피는 구나. 45세 선물, 또는 재물이 들어오나 뇌물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라. 33세 나갔던 재물이 새끼를 배어 들어올 운이다. 21세 이사나 사업장을 옮길 운이다. 마음의 준비를 하라.

개띠 : 68세 동쪽 이웃에 벗이 많으나 서쪽 이웃만 못하는구나. 56세 눈에 거슬리고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참고 또 참아라. 44세 현, 홍, 장, 최 씨를 멀리하라. 배신을 당할 운이다. 32세 일이 맘과 같지 않으니 한갓 심신만 허비한다. 20세 어찌 노력으로만 매사가 결정되겠는가? 열정과 성의가 필요한 운이다.

돼지띠 : 67세 용이 바다 속에 있으니 그 뜻을 측량할 수가 없구나. 55세 배당금을 준다는 말에 현혹되지 마라. 재산만 날린다. 43세 몸과 마음이 바쁘니 어찌 수입이 짭짤하지 않을 수 있는가? 31세 겨우 이동을 하는가? 이제야 기다리던 변동수가 작동한다. 19세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니 밖에서 찾지 마라.

목담(limjin201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