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아이파크몰이 용산구 최초로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로 인증 받았다. 인증서 수여식 및 현판 제막식은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아이파크몰 컨벤션홀 등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성장현 용산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 박석규 용산구의회 의장(오른쪽 여섯 번째) 및 구의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1층 아이파크몰 정문에서 진행된 현판 제막식 장면.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지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