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관악구’위상 다진다
‘청렴 관악구’위상 다진다
  • 시정일보
  • 승인 2004.0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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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대적 공직기강 확립 나서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설 명절과 제17대 총선을 앞두고 대대적인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다.
구는 고유명절인 설날과 제17대 총선을 앞두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자체 감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청렴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재확인시켜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1월6일부터 31일까지 감사담당관 5개조 10명의 감찰반을 통해 구 본청 및 보건소 각 과, 동사무소 전직원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적발된 모든 비리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키로 했다.
또한 이와 함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교육을 마련 △출·퇴근 시간엄수, 근무시간중 무단이석금지 △직위를 이용한 부당한 영리행위 금지 △관악구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철저 △비상연락체계 확립 △주요 공사장 및 시설물에 대한 순찰 강화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1월14일부터 20일까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나의 책임, 부패신고 나의 의무’라는 리본을 패용토록 할 방침이다.
또 1월6일부터 20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복무점검을 실시하고 근무시간 중 무단 이석, 음주, 도박, 기타 사사행위 여부, 일일 보안당번 운영 실태, 관악구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실태 등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해 부정부패를 완전히 뿌리뽑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