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14일 중곡3동주민센터에서 열린 ‘2015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일일찻집’에 참석해 “날씨가 추워질수록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외롭고 쓸쓸함을 느끼는 만큼 아무쪼록 오늘 일일찻집에서 많은 정성이 모여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