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7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폐회
제237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폐회
  • 정응호
  • 승인 2015.03.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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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66억원 수정통과

[시정일보] 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37회 임시회를 열어‘201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66억원 규모의 ‘201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4일간 집중 심의했다. 추경예산안 주요 사업별 내역은 도시선진화담당관 신설에 따른 부서 기본운영비 7200만원, 강남복지재단 출연금 13억6800만원, 무단투기 단속인원의 증원 및 홍보에 따른 5억6400만원, 역삼2문화센터 별관 경매관련 채권확보를 위한 입찰참가비 16억9300만원, 강남인터넷 수능방송 운영비 15억8100만원 등을 요구했다.

제출된 예산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간의 심의결과 정부의 EBS 수능 70% 연계 정책이후 회원수 감소로 운영수지 불균형이 지속돼 사업의 재검토가 요구되는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사업과 여건변화 등 시급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4개 사업에서 7억6827만원을 삭감하고, 의정활동홍보비 등 의원발의 사업에 1억9480만원, 예비비에 5억7347만원을 증액해 총 66억6855만원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수정가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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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7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이호귀 의원이 자유발언을 했으며 상정안건을 의결하고 제237회 임시회를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