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 의원들은 5일 오전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각오를 다지는 것으로 2016년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김명옥 의장은 “올해로 강남구의회가 25주년을 맞은 만큼 초심의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김명옥 의장(앞줄 가운데) 등 강남구의원들이 국립현충원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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