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박홍섭 마포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은 30일 오후 경의선 책거리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 부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정현황 등을 듣고 있다. 한편 경의선 책거리는 올 8월 공사 완료 예정으로 이곳 256m 구간에 도서 홍보, 전시부스, 야외 도서광장, 와우교 책 조형물 등이 설치된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희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