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인 22일 성내7교 부근에서 열린 ‘성내천 물 맑히기’ 행사에서 자연보호 송파구협회 회원 100여명이 물밑 침전물을 빗자루로 쓸어내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