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시정일보 방동순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무술년을 맞아 ‘2018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6급 이상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보다 살기 좋은 강동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시무식이 끝난 후 이해식 구청장은 참석 직원들과 악수하며 신년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동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