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얼마전 어린이집에서 반 강제퇴소를 당한 후 억울한 마음에 가정복지과 보육지원팀에 전화해서 호소했는데 김광표 행정관님께서 잘 들어주셨습니다.

아직 어린이집의 민원처리가 완료는 되지 않았지만 어린이집에 전화해 제가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해결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믿음이 가는 공무원이신 것 같아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입장에서 한결 마음이 든든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