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호 용산구의회 부의장 / 주민의 윤택한 삶을 위해 봉사하겠다
장정호 용산구의회 부의장 / 주민의 윤택한 삶을 위해 봉사하겠다
  • 주현태
  • 승인 2018.09.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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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평소 봉사하는 것을 좋아한 용산구의회 장정호 부의장은 보육 교사, 요양보호사, 전기공사특급기술자 등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해 주민들을 돕는 데 앞장섰다. 또한 남다른 추진력과 의정활동으로 용산구의 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뛰는 의원으로 주민들에게 각인됐다.

이러한 주민들의 환호에 힘입어 장 부의장은 4대, 6대, 7대를 거쳐 제8대 용산구의회에 입성했다.

특히 7대 때 지역주민의 생활 편익과 안전을 위해 노후 된 기반시설인 계단과 도로를 재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벽화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장 부의장은 이처럼 남다른 창의력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바, 동료 의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후배 의원을 잘 이끌어 ‘용산구의회 리더’라고 불리고 있다.

“정당 감정보다 지역주민의 윤택한 삶과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봉사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력하게 피력한 장정호 부의장을 만나 제8대 의회활동 계획을 들어본다.

 

-용산구의회 4선 의원 선출과 부의장 소감은.

“2002년도에 용산구의회에 처음 들어왔다. 당시 소선거구제인 상황에서 재선의원들을 배출하지 못했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으로 분당이 됐을 때 당에 대한 충성심, 애당심으로 민주당에 남아 지금까지 달려왔다. 제6대 의회에서 부의장 역할을 했으며, 민주당이 열세인 7대 의회에서 재선 부의장 역할을 하게 됐다. 이렇게 두 번의 부의장의 경험을 가진 상황에서 맞이한 8대에서도 열세인 당내의 입지를 지켜달라는 동료 의원들의 요청에 따라 부의장 자리를 맡게 됐다.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부의장이라는 책임을 충실하게 수행해 용산구를 최고의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부의장으로서 후배 의원들에게 스터디의 역할, 리더의 역할을 보여줘 지역 주민들을 섬기는 올바른 의회를 의장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

-집행부와 동료의원들과의 관계는.

“의회와 집행부가 원활한 소통 관계를 유지해야지 용산구민이 행복해지리라 생각한다. 원만한 소통으로 집행부와 손잡고 용산구민을 위해 봉사하겠다. 하지만 성장현 용산구청장 체제가 3선으로 마지막인 만큼 안일한 생각이 들지 않을까 걱정된다. 이에 의회 입장에서 많은 질책도 불사하겠다. 동료 의원들과는 현 지방자치가 정당으로 갈라지다 보니, 보이지 않는 반대에 의한 반대, 당에 의한 반대가 많다. 이러한 부분을 해소해야 하는 역할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정당 감정을 해소해야 주민들한테 행복을 줄 수 있는 의정 및 구정을 만들 수 있다.”

-제8대 용산구의회 주안점은.

“용산구가 최초로 건립하고 있는 치매마을을 모범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 사회복지사의 자격을 가지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노인장기요양 등급 심의 위원을 6년째 하면서 치매가 한 가정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휴양소였던 부지를 치매마을로 건립해 용산구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접근을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타구의회에서 이런 용산구의 치매마을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많은 홍보를 해 나가겠다.

또한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추진하고 있는 역사박물관 건립을 구민들 대표해서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 용산구는 다문화박물관과 용산역사박물관을 만들고 있다. 과거에 살아왔던 선조들의 모든 역사를 후세들이 잊어버리지 않게끔 도움을 주고, 과거에 있었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후세들이 생각하는 계기를 박물관을 통해 제공하는 것은 용산을 떠나서 세계가 본받아야 할 점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8대 의회는 용산구의회 하나의 역사이고 용산구의 역사다. 이 역사에서 7대 때는 8대가 바라볼 때, 8대 때는 9대가 바라볼 때 부끄럽지 않은 의정 활동을 해야 한다. 용산구의회의 동료, 후배 의원들이 정당에 의한 반대가 아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용감한 찬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용감한 반대를 하는 의정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집행부를 항상 타박하기보다 대안점, 제안을 할 수 있는 건전한 비판을 할 수 있는 용산구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니 지켜봐 줬으면 한다. 어떤 사업들이 있다면 수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도전적인 자세로 먼저 접근하고 그 문제점이 무엇인지, 한발 앞서 있는 생활 의정을 해나가도록 하겠다.”

주현태 기자 /sijung1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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