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 강화 나서
성동구,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 강화 나서
  • 신일영
  • 승인 2023.06.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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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내 IoT 비상벨 설치 확대, 안전성 높여
성동구구 공중화장실 내에  IoT 비상벨을 설치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한다.
성동구구 공중화장실 내에 IoT 비상벨을 설치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한다.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에 ‘스마트 IoT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IoT 비상벨’은 기존의 외부경광등과 사이렌만 작동하는 시스템을 보완해 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화장실 내 비명소리 등 이상 음원이 감지되거나, 위급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관할경찰서 112상황실과 자동으로 연계돼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구는 지난 2016년 공중화장실 8개소에 ‘IoT 비상벨’을 설치한 후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왔으며, 이달 중 10개소에 비상벨을 추가 설치해 전 공중화장실(48개소)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IoT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범죄와 같은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신속하게 구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장치”라며 “365일 어디서나 구민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공공시설물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