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발전방향 2가지 제시
[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강동구의회 제갑섭 의원이 지난 21일 제302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천호동 발전방향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제 의원은 “먼저 천호1동 주민센터를 조속히 다시 신축해 낙후된 시설을 보완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천호유수지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차질없이 진행해 배수로가 노출된 미복개지역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해야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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