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강동구의회 김남현 부의장(명일1·2동, 길동)은 지난 13일 강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효인성문화원 제6기 효·인성 교육지도사 과정 수료식」에 참석했다.

효인성문화원(원장 김재성) 제6기 수료생들은 지난 4월 13일 개강일부터 효의 현대적 해석, 효의 이해, 인성 교육 방향, 인성 지도기법 등 14주간의 교육을 수료해 효·인성교육지도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김남현 부의장은 “효1기를 시작으로 효5기에 이르는 많은 수료생분들이 효와 인성 등 기본에 충실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효6기 수료생 여러분도 이번 교육을 통해 앞서 수료한 선배님들과 같이 효가 기본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