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순천-프라이부르크 '녹색성장 삼각공조'
평택-순천-프라이부르크 '녹색성장 삼각공조'
  • 방용식 기자
  • 승인 2009.09.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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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와 순천시는 독일의 환경수도로 불리는 프라이부르크 시와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노관규 순천시장, Dieter Salomon(디터 잘로몬) 프라이부르크시장,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송명호 평택시장, Gernot Erler(게르노트 에를러) 독일 외무차관.<사진제공=행정안전부>
▲ 평택시와 순천시는 독일의 환경수도로 불리는 프라이부르크 시와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노관규 순천시장, Dieter Salomon(디터 잘로몬) 프라이부르크시장,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송명호 평택시장, Gernot Erler(게르노트 에를러) 독일 외무차관.<사진제공=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