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와 순천시는 독일의 환경수도로 불리는 프라이부르크 시와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노관규 순천시장, Dieter Salomon(디터 잘로몬) 프라이부르크시장,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송명호 평택시장, Gernot Erler(게르노트 에를러) 독일 외무차관.<사진제공=행정안전부>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용식 기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