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우측 중앙)은 10일 서울시청 간부회의실에서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좌측 중앙)으로부터 사랑의 연탄쿠폰 2193가구분을 전달받았다. 이 쿠폰은 올 겨울 생활형편이 어려운 서민들에 전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