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동대문구 신설동에 소재한 ‘120 다산콜센터 시·구통합’ 오픈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좌측 네번째), 김기성 시의장(좌측 세번째), 25개 자치구청장 등 참석 내빈들이 전화기 버튼을 이용한 개통기념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