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두생 부의장 진두생 서울시의회 부의장(한나라․송파3)은 최근 6명의 의원들과 함께 자매도시 동경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동경도의회 공식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진 부의장은 한․중․일 3국 의원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체육문화교류를 적극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