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자 '도심의 메아리'
나무를 심자 '도심의 메아리'
  • 정응호 기자
  • 승인 2011.04.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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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4일 오전 개포동 달터공원에서 강남구 홍보대사인 크리스티나를 비롯 환경관련 단체, 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구는 3598주의 나무를 심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산벚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