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나눔으로 더 풍성한 한가위’와 관련해 현대자동차 동부지역본부는 명진들꽃사랑마을과 돌봄의 집에 전통시장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동부지역본부(본부장: 맹하영)는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명진들꽃사랑마을(시설장 황용규)은 아동 100여명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이고, 돌봄의집(시설장: 전경애)은 성인지적장애인 20여명이 생활하는 장애인복지시설로 두개 시설 모두 천호동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