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은 심윤조 의원 측에서 정책세미나 후원금 쌀 500kg를 강남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증하겠다고 의견을 전해 와 성사됐다. 더불어 노승구 드리米(가장 오른쪽) 대표가 쌀 100kg을 더하기로 해 총 600kg이 강남구에 전달됐다.
기증된 쌀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인 ‘열린집’(시설장 황민숙, 오른쪽 6번째)과 강남노인복지관(시설장 박소현, 오른쪽 3번째)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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