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유재산·물품 관리법’, 재산법·물품법으로 分法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공유재산과 물품을 전문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 두 개로 분법(分法)된다.공공청사는 주민에게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단일 목적의 단독청사에서 탈피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복합청사 위주로 건립한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새롭게 마련해 27일 공개한 ‘공유재산 종합운영계획’의 내용이다.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재산으로, 행정재산과 일반재산으로 구분된다. 이번 종합운영계획은 공유재산 관리의 패러다임을 유지·보전 등 행정목적에서, 사회적가치 제고, 재정수입 중앙행정 | 이승열 | 2019-08-28 1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