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포구, 공중선 평가 ‘상등급’ 4억7000만원 인센티브 확보 [시정일보 전소정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시 자치구를 포함한 총 5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사업자연합회 공중케이블 정비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4억7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이로써 올해 마포구는 총 22억7000만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구는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공중선 정비가 필요한 구역 6개(도화동 1개소, 서강동 1개소, 서교동 2개소, 연남동 1개소, 성산2동 1개소)를 지정해 올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사업구역은 동별 정비 구역 수요·실태조사 자치구 | 전소정 | 2024-01-27 11:00 마포구, 2022 공중케이블 정비평가 '우수'...올해 정비 박차 [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도 공중에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상 많은 문제를 유발하는 공중케이블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이에 앞서, 마포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하는 ‘2022년 공중케이블 정비 평가결과’에서 우수한 정비실적 등을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상위등급’을 차지해 ‘3년 연속’ 상위등급 달성과 6억 원의 인센티브를 교부 받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구는 인센티브 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4억 원으로 더 많은 구역을 정비 할 수 있게 됐으며, 올해 자치구 | 양대규 | 2023-01-27 16:08 마포구, 공중케이블 사업평가 ‘전국 1위’…공중선 정비사업 박차 [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올해도 복잡하게 공중에 얽혀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상 문제를 유발하는 공중케이블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올해부터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예산은 각 지역의 공중선 정비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통신사업자연합회가 ‘상, 중, 하’로 지자체를 평가한 뒤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마포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및 전국 26개 자치시, 총 51개 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하며 6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이에 구는 총 사업비 약 32억원으로 관내 자치구 | 정수희 | 2021-06-25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