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사회 메르스 확산 방지 및 차단을 위해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나섰다. 성장현 구청장과 16개동 각 동 자율방역단은 24일 오전 7시 이태원 일대(이태원2동)를 시작으로 7월3일까지 매일 학교주변과 골목길, 녹지대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희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