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영도) 소속 여성문화회관에서 종합상담실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인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상담 분야는 △11월6일부터 12월11일까지 성인 미술치료 ,매주 금요일 6회 △9월24일부터 10월22일까지 부모의 역할을 교육 및 확인할 수 있는 부모교육, 매주 목요일 5회 △성격유형검사인 MBTI 10월7일부터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2회 △11월12일부터 19일까지 에니어그램, 매주 목요일 2회 △11월26일까지 12월10일까지, 매주 목요일 3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이고, 선착순 15명이다. 단 일부 상담의 경우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여성문화회관 종합상담실(070-4284-0957) 또는 여성문화회관팀(2203-333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