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시설관리공단이 시민들의 주차를 도와주고 있다.

[시정일보]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행교)은 장미축제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먹골역 주변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차량이동과 사선주차구획을 이용 하도록 안내문을 배포하고 일일이 전화통화로 협조 요청을 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도와줬으며, 차량흐름이 방해되지 않도록 주차장을 안내를 함으로써 축제를 찾아오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시켰다.

중랑구 관계자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모두가 중랑 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행사에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중랑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주ㆍ야간으로 현장근무 인력을 배치한 중랑깃설관리 공단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