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2년연속' 우수기관
남양주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2년연속' 우수기관
  • 방동순
  • 승인 2016.12.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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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인구 10만 이상 지자체 교통환경 평가
   
 

[시정일보 방동순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15일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한 '2016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10만 이상 전국 7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남양주시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평가로서 전국 10만 이상의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교통 환경을 정비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시행해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로 재정비 할 수 있도록 평가·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6개항목(18개 지표) 현황평가와 친환경 교통수단의 보급 등 6개항목(11개 지표) 정책평가 등 총 12항목(29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남양주시는 '다'그룹의 인구 30만 이상 도농 복합도시 16개 도시 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교통계획과 유영수과장은 "2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은 그동안 우리시가 추진해온 교통정책 및 투자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교통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개발 및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통도시 남양주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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