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공유촉진사업 지원 공모
강동구, 공유촉진사업 지원 공모
  • 방동순
  • 승인 2017.01.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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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까지 접수, 4월 중 최종선정...사업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시정일보 방동순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관내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2월17일까지 ‘공유 촉진사업’ 지원 공모를 진행 중이다.

‘공유 촉진사업’은 공유사업을 추진하는 관내 단체와 기업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공유문화를 확산하고 사회경제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서, 육아용품, 아이 옷, 공구 등 나눠 쓰면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각종 자원 공유뿐만 아니라 공간‧경험 및 재능 공유 등 공유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사업이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내‧외부전문위원으로 구성된 강동구 공유촉진위원회에서 3월 중 심의‧선정하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사업별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강동구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 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phai99@gangdong.go.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기획경영과(02-3425-5383)로 하면 된다.

강동구는 2014년 9월 ‘공유(共有)촉진 조례’를 제정, 공유를 통한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명일동 공유카페 ‘놀자’에서 주민이 원하는 시간대에 공간을 이용하는 유휴공간 공유, 매장이 없는 소기업과 예술가에게 판매대를 공유하는 숍인숍(Shop in shop) 사업 등을 진행했다. 다양한 사업으로 공유인식 확산에 힘쓴 결과, 지난해 서울시 인센티브 공유촉진 분야에서 수상구로 선정되는 한편, CSV(공유가치창출) 포터상 3회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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