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인천시, 송도 세계 최초 '친환경 단지' 인증
시정일보/인천시, 송도 세계 최초 '친환경 단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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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6.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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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건축물 '친환경 건물' 인증 잇는 쾌거…동북아 대표도시 거듭

[시정일보]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송도 국제업무단지가 세계 최초로 친환경단지 LEED-ND(Neighborhood Development) COMMUNITIES를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New Cities Summit 행사기간 중 송도를 방문한 미국 그린빌딩위원회 회장 마헤시 라마누잠으로부터 디자인 및 도시개발 프로젝트 측면에서 친환경 개발을 위한 에너지, 환경 디자인 리더십을 사전 인증 받은 것.

미국 그린빌딩위원회는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공간으로서 빌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빌딩 사업자들의 비영리 단체로 1만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해있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는 그린빌딩위원회가 제정한 국제적인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것.

송도국제도시는 그간 개별건축물로는 동북아무역센터, 더샾 센트럴파크, 송도컨벤시아, 쉐라톤 인천호텔 등 18개 건축물에 대해 이미 친환경건물LEED-NC(New Construction)인증을 받았으나, 친환경 단지로서는 세계에서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이어 연내 추가로 10여개 건축물에 대해 친환경건물 LEED-NC 인증을 추진 중이다.

이영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송도국제도시는 친환경단지 LEED-ND COMMUNITIES 사전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시전체에 고효율 에너지 설비, 자원 재활용, 환경공해 저감기술, 폐기물 감축 등 다양한 친환경적 노력을 통해 동북아 대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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