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경로당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금천구 경로당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 이승열
  • 승인 2017.06.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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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직원들 기부금 모아 전자제품 전달
▲ 김영동 금천구 복지문화국장(오른쪽)이 15일 경로당 전자제품 전달식에서 강희수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서부지사장과 기념촬영.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서부지사 직원들이 금천구 어르신을 위해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았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 15일 구청 복지문화국장실에서 금천구 경로당 3개소에 전자제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김영동 금천구 복지문화국장과 강희수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서부지사장이 참석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부지사는 지난해 7월 어르신복지관에 혈압계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경로당 3개소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지원했다. 오래된 구형 TV를 시청하는 경로당 2개소에 TV를, 전자레인지가 없어 불편을 겪는 경로당에는 전자레인지를 전달했다. 

김영동 복지문화국장은 “직원들이 손수 모은 기부금으로 이렇게 금천구에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희수 지사장은 “기부금이 좋은 활동에 쓰이기 때문에 우리 직원들도 항상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고 있다”며 “기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계해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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